해피머니상품권 사용처 온라인/오프라인 사용방법

다들 좋은 오후입니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해서 시원한

밀면을 사먹었답니다. 다른 분들도 아직

식사를 안하셨다면 얼른 식사하시길 바라며

이번에도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처,

온라인/오프라인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인데요,

해피머니 상품권은 화폐와 같은 형태로

발행이 되는 종이형 실물상품권이랍니다.

옛날에 학교 다닐 때 교내상을 받으면

해피머니상품권을 받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거 받으면 요걸로 맛있는 거 사먹거나

서점가서 책 사곤 했었는데 말이죠.

해피머니 상품권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자면 해피머니상품권은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사용을 할 수 있고

아니면 해피캐시로 모바일 충전을 하여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상품권이라고 해요.

사용처가 엄청 많기 때문에 사용처를

확인하기 위해선 해피머니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야합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보시면

위와 같이 화면이 나타날텐데요, 상단을

보시면 상품권/충전과 사용처/쇼핑,

이벤트/혜택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을거예요.

사용처/쇼핑에 마우스를 올려봅니다.

그럼 그 아래로 해피캐시와, 상품권, 사용처,

쇼핑/선물, 해피박스, 이벤트 등이 나와요.

사용처에 보면 해피쇼핑몰과 온라인 사용처,

오프라인 사용처, 모바일 사용처, 테마

사용처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우선은 오프라인 사용처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 사용처로 들어가시면 외식이나

공연/영화, 서점, 문구/음반, 여행/레저,

쇼핑 등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구요,

브랜드명을 입력하여 조회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상품권 사용처만 보기를 체크하셔서

검색하실 수도 있네요.

저는 전체로 검색을 해봤는데요,

조회순과 최신순, 좋아요순, 가나다순

원하는 기준으로 정렬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조회순으로 검색하니 뚜레쥬르와 이디야,

gs25, 티바두마리치킨, 아웃백,

강정이기가막혀, 빕스, kfc, 투썸플레이스

등이 나오네요.

다음으로는 온라인 사용처로 들어가봤습니다.

오프라인 사용처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를

선택하거나 사용처명을 입력하여 조회

해볼 수 있는데요, 온라인 사용처 카테고리는

게임과 쇼핑, 컨텐츠, 문화, 모바일, 교환

등으로 나뉘어진다고 하네요.

전체로 검색해서 조회순을 봐보면

모바일 사용처의 경우 기프티쇼가 가장

조회수가 높다고 하고요, 그 뒤로

같이가치, 카카오tv, 카카오뮤직, 롯데닷컴,

아파트아이, 카카오 이모티콘샵, 11번가쇼핑,

yes24 등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사용을 원하는 경우

일단 상품권 앞면의 스크래치 손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손상된 경우에는 해피캐시

충전 후 온라인 사용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확인 후에는 해피머니 사용처인

매장을 방문하여 본 상품권을 이용하여

결제하시면 되는데요, 잔액환불 규정에 따라

남은금액은 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오프라인 사용처 이용 시 환불기준을

봐보면 만원 이하는 80% 이상 결제시

잔액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여러장의 상품권을 사용하여 1만원이

초과될 경우엔 총금액의 60% 이상 결제하시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온라인 사용처에서 사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스크래치를 긁어서 상품권에

적혀있는 핀번호/발행일을 확인하여

입력하고 해피캐시로 충전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용처 결제창에 아이디와

비밀번호(결제비밀번호)로 결제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모바일팝의 경우엔 직접

해당 사용처에 핀번호를 등록해야된다고 해요.

온라인 이용 시 환불기준은 만원 이하

잔액은 수수료 천원을 제외한 잔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하고요, 만원을 초과한

잔액의 경우 10% 수수료를 제외한 잔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해피머니상품권 사용처 온라인

오프라인 사용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드렸고요,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오늘

글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