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운동을 하는 분들은 누구나

부상의 위험을 안고 있는데요, 운동을 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고,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갈비뼈에 충격이 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경우가 있죠?

갈비뼈에 금이 가는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으로 확인하고,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요,

오늘은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갈비뼈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갈비뼈는 허파 팽창/수축에 기여를 하며

호흡을 가능하게 해주는데요,

심장이나 허파 등 체내의 중요장기 보호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갈비뼈에 금이 가는 경우 갈비뼈를 살짝 눌러보면

통증이 바로 오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는데요,

숨을 쉴때도 불편함과 함께 갈비뼈쪽 통증이 있으며,

누워있을 때에도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욱신거림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심해진다고 하네요.

갈비뼈에 금이 가는 경우엔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금지해야 하며,

45도 각도로 누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갈비뼈에 금갔을 때 붕대를 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붕대를 감으면 오히려 갈비뼈가 압박되어

갈비뼈의 금이 벌어지거나 부러질 수 있는데요,

갈비뼈 금갔을 땐 붕대로 감지 않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약한 충격에도 골절되기 쉬워지니 특히나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 되셨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구요,

오늘도 모두 항상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