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진짜 꾸준히 관리하기 힘이 든다.

블로그는 진짜 꾸준히 관리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최근 들어서 유튜브,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등 여러가지 할 것이 많다고는 하지만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운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블로그 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많이 도전을 하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블로그가 가장 하기 힘이 듭니다. 특히 매일매일 작성해야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 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기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기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전체에서는 말이죠. 일기는 초등학교 이후에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그래도 여러가지 수익창출이라는 동기라는 것이 있지만 실제로 우리의 월급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 과정을 즐겼으나 지금은 다시 시작할려고 마음 먹어도 매번 자신한테 지고 있습니다. 

아마 "불확실하다"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서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고 AI가 이미 턱 밑까지 쫒아온 이 상황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런저런 핑계삼아 관리를 안하더군요. 이 글을 적는 이유는 앞으로는 매일 적지는 못해도 꾸준히 관리를 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매일 적지는 못하겠지만 이 블로그가 힘이 없어지지 않는 한 자주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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