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방법 5가지 (쓱페이 추천)
- 일상정보
- 2023. 8. 14. 15:35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SSG페이, 오프라인, 중고거래를 통해서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금액이 크다면 수수료가 적은 곳에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고 적다면 가장 빠른 방법을 통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상품권을 받은 적 있는데요. 백화점 근처 오프라인 매입처를 통해서 현금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럴 필요 없이 방법이야 워낙 많기 때문에 현금화하는 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 수수료는 생각하시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온라인 거래소 이용
구글, 네이버, 다음 등에서 신세계 상품권 현금교환 또는 관련된 단어를 치면 매입해주는 업체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최근 매입률이 1% 정도 떨어진 거 같긴 하더군요. 모바일 상품권보다는 아무래도 종이로 제작된 지류상품권이 가격이 높았습니다.
코스트코, 신세계, 등 인기가 높은 사용처 일수록 아무래도 수수료율이 낮았습니다. 여러 군데를 비교해 보시고요. 바로 교환이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상품권 매입 시세는 필히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지류상품권이더라도 상품권 금액에 따라서 매입가격이 다릅니다. 보통은 고액의 상품권일수록 시세가 높았습니다. 코스트코는 오히려 5만 원권이 매입률 시세가 높더라고요.
백화점 근처 오프라인 거래소로 현금화하기
백화점 근처에 가시면 꼭 상품권 매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얻으실려면 00 백화점 근처 상품권 교환이라고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다마스 같은 자동차로 매입하는 곳도 있고 근처 가게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퇴근하실 때나 어디 가는 길에 교환하시면 이런저런 생각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도시가 아니라면 이 방법이 불가능하겠죠. 주변 가까운 곳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전화하신 다음 내가 알고 있는 시세와 비슷한지 확인하시고 가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한 현금화 하기
최근 중고나라 뿐만 아니라 당근마켓을 통해서도 상품권 거래를 합니다. 파는 사람 입장에서 빌런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업체의 가격으로 내놓으셔도 금방 현금화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당근마켓 빌런을 만날수도 있겠습니다만 1%라도 더 받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나는데 시간이 들기 때문에 시간을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쓱 페이(SSG PAY) 충전 후 쓱머니 출금
쓱 페이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를 통해서 다운로드하신 다음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방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회원가입
- 이용약관 동의
- 핀번호 설정 6자리
- SSG MONEY 충전하기
- 충전머니 출금하기
위와 같은 순서대로 됩니다. 즉 충전 후에 환불계좌를 통해서 환불하는 것입니다.
쓱페이 앱에서 SSG MONEY를 선택하시고 신세계상품권을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은 문구들이 나옵니다.
신세계상품권 전환 한도는 100만 원이며 충전과 전환 한도는 200만 원이라고 나옵니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번호 핀번호를 동전으로 긁으신 다음 입력 또는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진행을 하시면 쓱페이에 충전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다음은 충전머니를 출금을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수수료는 5%입니다. 만약 10만 원을 충전하셨다면 수수료 5천 원이 발생이 됩니다. 환불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보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다른 일하시다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쇼핑하고 잔액 현금하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아울렛등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받는 방법입니다. 필요 없는데 구입하실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같이 올려두었는데요
5천원권, 1만원권은 80% 이상 사용해야지만 현금으로 잔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5만원 이상부터는 60%만 사용하셔도 남은 금액을 잔액으로 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방법 5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방법이 맞다 틀리다 할 수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을 통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