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저녁을 잘못 먹었는 지 오늘 탈이 나서 하루종일 머리도 아프고 속도 답답하고 그렇네요.

포스팅 하나만 얼른 발행하고 집에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려고 하는 정보는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에 대해서예요.

맨 처음 기기를 사용할 때 애플 아이디를 입력하고 넘어가면 그 이후 애플 아이디가 필요한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애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바로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를 하기 위해서는 Apple ID라는 사이트로 들어가셔야 하는데요,

Apple ID 사이트는 애플 아이디를 관리하고 생성하고, FAQ 및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그냥 애플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화면에 보이는 Apple ID 또는 암호를 잊으셨습니까? 버튼을 클릭하시면 위 Apple ID 페이지로 연결이 된답니다.

저희는 Apple ID를 검색해서 해당 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Apple ID 페이지로 접속을 하시면 위와 같이 화면이 나타날 거예요. 

맨 중앙에 Apple ID 나의 Apple 계정 관리라며 아이디 입력칸이 나와있고 그 아래로 Apple ID 또는 암호를 잊으셨습니까? 문구가 나와있는데요,

우리는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를 원하는 것이니 아래에 암호를 잊으셨습니까?를 클릭하셔야겠죠?

Apple ID 또는 암호를 잊으셨습니까?로 들어가시면 로그인이 안 되나요?라며 시작하려면 애플 아이디를 입력해달라고 나옵니다.

기억나는 애플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애플 아이디를 잊어버린 경우 그 아래에 아이디 찾기를 눌러 애플 아이디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아이디를 입력하면 잊어버린 암호를 재설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안을 위해서 해당 계정의 소유자가 본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디를 입력하여 계속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확인하십시오.로 연결됩니다.

애플 아이디에 사용하는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며 애플 가입 시 입력했던 전화번호 맨 뒷자리 두 숫자가 공개되는데요, 해당 전화번호를 입력 후 계속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나의 애플 기기에 나타난 알림을 확인하라고 나오네요.

아이패드에 나타난 알림에서 허용함을 탭하고 화면상 지침에 따라 암호를 재설정할 수 있어요. 나의 애플 기기를 사용하면 가장 쉽고 안전하게 계정의 암호를 재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기기를 사용 불가능한 상태라면 밑에 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까?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기기를 사용할 수 없다면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하여 암호를 재설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iOS 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하여 암호를 재설정하는 것은 iOS 10 또는 macOS Sierra 이상이 설치된 기기여야 하는데요,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터치의 경우 설정 중에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화면이 뜨면 암호를 잊어버림 링크를 탭하여 화면상 지시에 따르면 되며,

설정 중에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건너뛰었다면 설정에서 기기에 로그인-애플아이디가 없거나 잊어버렸습니까를 차례로 탭하시면 됩니다.

맥의 경우 애플아이디로 로그인하는 화면이 뜨면 애플 아이디 또는 암호를 잊으셨습니까?, 애플아이디로 로그인을 건너뛰었다면 애플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이동 하여 아이클라우드에서 애플 아이디 또는 암호를 잊으셨습니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다른 사람의 iOS 기기를 사용하여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경우에는 iOS 12 이상이 설치된 기기여야 하고요,

앱 스토어를 열어 애플 지원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해주세요. 그리고 애플 지원 앱의 주제에서 암호 및 보안을 탬하고 애플 아이디 암호 재설정하기를 클릭합니다.

시작하기-다른 애플아이디를 누르고 암호 재설정이 필요한 애플 아이디를 입력 후 애플 아이디 암호 변경 확인 메시지가 표시될 때까지 화면의 지시를 따르면 돼요.

여기까지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비밀번호 재설정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도움이 되는 정보였길 바라며 오늘 글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